지라 없이 일하는 팀은 어떻게 굴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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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 없이 일하는 팀은 어떻게 굴러갈까
주간 IT레터
letter@weekly-it.kr · 05.12 (화)
안녕하세요, 주간 IT레터의 이도현입니다.
“이제 말로 코딩한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지난 1년 사이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표현이 개발자 커뮤니티를 휩쓸었죠. 그런데 정작 현업에서 진짜로 쓰이고 있을까요? 저는 직접 5명의 현직 개발자에게 물어봤습니다.
1. 프로토타입에선 이미 표준에 가깝다
인터뷰이 다섯 명 모두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때는 거의 매번 쓴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프레임워크로 데모를 만들 때, 손으로 문서를 뒤지는 시간이 극적으로 줄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2. 그러나 프로덕션 코드는 다른 이야기
반대로 “운영에 올라가는 코드는 결국 사람이 다시 읽고 다듬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생성된 코드를 신뢰하되 검증하는 흐름, 즉 리뷰의 무게중심이 작성에서 검토로 옮겨갔다는 것이 핵심이었어요.
다음 섹션에서는 실제 인터뷰 전문과, 팀에 도입할 때의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유료 구독자 전용)